품번: CAWD-622
▶ 작품 설명
엄마랑 싸웠어.남자친구랑 데이트하고 지난 30분 늦었을 뿐인데 혼났어.갈 곳이 없어서 혼자 사는 대** 오빠 방으로 몰려갔다.좋은 거야, 신경 쓸 필요 없어.왜냐하면 여자친구는 없고.방에 들어가자마자 알았어.방에서 동정 냄새… 오나니만 하겠지?’애기야?까불지마 돌아가라’ 내가 있으면 어나니 못하니까 화난 거야.여전한 주방장병이구나.여동생으로서 걱정되는 수준에 미치겠네.침대를 점령하면 이쪽 것. 포기한 오빠는 목욕을 하고 말았다.텔레비전 리모컨이 보이지 않는다.목욕까지 들으러 가면 ‘바보, 얘들아’ 동생이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 부끄러워해… 역시 동정이구나.목욕끝나고 목욕타올이 떨어져버렸을때도 동생의 젖가슴에 얼굴이 빨개져서 흥분했었어.좀 짜증나네.좀 놀려줄까?여자 알몸 본 적 없어? 동정이지? 나츠가 연습대가 되어줄까?」굉장한 얼굴로 이쪽을 보고 있잖아!으악! 굳어!’거짓말!거짓말!기대하지말라고!’ 너무 무서웠어.자. 어, 왠지 기분 좋아… 가슴 언저리가… 꿈일까…아아, 목소리가 나와버려…라고 오빠가 가슴을 주무르고 있어!?야!동생이야! 안 된다니까!’ ‘네가 먼저 도발해왔잖아!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머리와 사타구니에 피가 오른 오빠는 감당할 수 없었다.이런 동정형한테 오징어 당하는 것도 억울해… 그래도 기분 좋아… 우리는 선을 넘어버렸어.그리고 오빠는… 나한테 속을 내밀었어.
▶ 장르 상세
색녀/치녀
근친상간
백보지
단독작품
누나/여동생
질내사정